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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 소셜 로그인 플로우 구글 로그인 요청 Google OAuth 2.0 인증 서버에 리디렉션되어 로그인 창이 표시 사용자가 로그인을 완료(접근 scope 동의) 미리 설정한 리다이렉트 주소로 code 줌 code와 accesstoken, refreshtoken 교환 token 저장 access 토큰을 헤더에 포함시켜 요청 access 토큰 만료 → 오류 refresh 토큰으로 access 토큰 갱신 요청 새로운 access 토큰 응답 새로운 access 토큰 저장 access 토큰을 헤더에 포함시켜 요청 로그인을 위한 구글 프로젝트 생성, 인증 방법은 여러 문서, 블로그에 나와있다. 이 글에서는 구글 cloud 측 설정을 완료했음을 가정하고 클라이언트 측 코드 로직을 알아볼 것이다. Goog..

백엔드 인원이 줄어들며 구현하기로 한 기능들 중 많은 것들을 덜어냈다. 질문, 답변 CRUD만 만들기로 했다. 백엔드 팀원이 한 분이다보니, 최대한 있는 리소스 안에서 뭘 만들까 생각하다가 새로운 API를 만들지 않고 검색 기능을 붙여봤다. 전체 질문 목록을 get하는 API가 있으니 검색 버튼을 누르면 모든 질문을 get 해서, 검색창에서 받은 두 글자 이상의 단어가 제목이나 내용에 포함되는 데이터만 필터한다. 그리고 뿌려주면 끝. 검색 결과가 있는 경우, 없는 경우에 따라 조건부로 다르게 보여준다. 검색 결과에 나오는 게시글들은 누르면 전체 목록에서 눌렀을 때와 똑같이 상세페이지로 간다. 상세페이지에서는 수정, 삭제를 할 수 있다. Key 검색 결과 쌀국수 먹고싶어 검색 결과
Piggy 구현을 다 끝냈고, vercel로 배포 자동화를 구축해둬서 배포도 되어 있는 상태다. 사실 나를 포함한 팀원들 모두 첨엔 욕심 없이 시작 했다가 점점 이것저것 붙이다보니 생각보다 더 괜찮게 만들어졌다. 일단 코드를 덮어두고 배포된 것만 보자면 내 맘엔 든다. 첫 프로젝트 치곤 썩 괜찮다! 물론 코드는 좀 정신 없지만... 그리고 아직 구현하고 싶은 것들이 남아있다. 그래서... 우리는 리팩토링을 ! 하기로 했다. 그런데 기존의 코드를 베이스로 해서 리팩토링 하기엔 너무^^ 힘들 거 같아서 걍 다 새로 만들기로 했다. 한 팀원은 폭파라는 표현도 사용 했다. 폭파하고 재건하자 !! 📂 Piggy로 얻은 것 ✔️ 개발 팀 프로젝트 하는 방법 팀플하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지금껏 수 많은 팀플을 해봤지..
🐖 Piggy 프로젝트와 '상태관리' piggy 프로젝트를 하며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사실 piggy는 그야말로 뭐라도 해보려고 시작한 프로젝트라서, 최소한의 컴포넌트(딱 CRUD만)로 구현하려 했다. 그래서 props, state만 써도 충분할 줄 알았다. 하지만... 팀프로젝트가 되고, 나름 애정이 생기고, 유저플로우를 생각하다보니 생각보다 컴포넌트가 아주 많이 늘어났다. 게다가 나중에 로그인 기능도 추가했고, 이렇게 페이지와 기능이 늘다보니 데이터 요청도 늘어났다. 이 과정에서 우린 props, state 지옥을 경험했다. 💡 상태관리 라이브러리 도입 처음 Pre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쓸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로그인 구현부터 직감했다. 안하면 큰일 나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