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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클라이언트 토큰 인증 기본 로직 요청 시 서버에서 헤더에 access, refresh 토큰을 담아 응답한다. (ex. set-cookie 헤더에 refresh 토큰을, payload에 access 토큰을 담아 응답한다) 클라이언트는 이 토큰들을 저장해두었다가 요청을 보낼 때 access 토큰을 보낸다. access 토큰이 만료되면 서버에서 만료 사인(401에러와 만료를 알리는 메세지)을 보내고 클라이언트는 저장해둔 refresh 토큰을 포함시켜 서버에 보낸다. 서버는 refresh 토큰을 확인하고, 인증되면 새로운 access, refresh 토큰을 응답으로 보낸다. 클라이언트는 새로 받은 토큰들로 기존 토큰을 갱신한다. 이후 요청은 갱신한 토큰을 사용한다. 📂 토큰 저장과 관련된 보안에 대한 ..

📂 이슈와 마일스톤 이슈는 말 그대로 처리해야하는 일들. 공통의 성격을 가진 이슈들을 하나의 목표, 달성 기준점으로 묶은 것을 마일스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적용하기 연습하기 위해서 '개발환경 세팅하기'라는 마일 스톤 하나와, 아래의 투두, 진행중에 있는 두 개의 이슈를 설정했다. 아래는 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이슈를 생성할 때 마일스톤을 지정할 수 있다. 저어기 이정표 아이콘과 있는 게 마일스톤. 푸시-풀리퀘스트 날리며 프로젝트와 마일스톤, 이슈를 설정해줬더니, 저렇게 알아서 초록색으로 꽉 차고 마일스톤이 다 달성 됐다. 📂 Git Flow 푸시, 풀리퀘스트, 머지 했으면 항상 로컬메인의 main에도 반영을 해서 같은 버전으로 따라가게 해주고 있다. (하지만, 아예 다른 버전을 만들어 ..

매번 회의 때마다 서로 구두로 공유한 내용을 분명히 해야지 의사소통도 원활하고, 중간 상황 공유도 제대로 되고, 목표도 분명해지기 때문에 기록하고 팀원들과 공유하려고 노력했다. 혹시 변동 사항이 있으면 추가로 기록하고 다음에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팀원들에게 아이디어가 생기면 추가로 기록해달라고 말씀드렸다. 아래 위의 사진은 내 노션페이지 캡쳐.
C, R 기능은 마음이 급해서 firebase로 혼자 만들게 되었다. Firebase를 통해 구현하기 위해 공부, 참고한 것 가장 많이 도움받은 자료들. 노마드코더 강의가 버전이 낮아서 오류 파티였고, 그걸 해결 하는 데 시간을 많이 썼다. 아래 블로그의 도움이 컸다. 📎 노마드코더 강의 https://nomadcoders.co/nwitter/lobby 📎 블로그 https://velog.io/@seondal/Firebase-v9%EB%B6%80%ED%84%B0-%EB%8B%AC%EB%9D%BC%EC%A7%84-%EC%9D%B8%EC%A6%9D%EB%AA%A8%EB%93%88-%EC%82%AC%EC%9A%A9%EB%B2%95 firebase의 기능 중, firestore를 사용한 자료들이고, 나도 f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