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캠일기 / 첫 주가 지났다

첫주에 뭘 했느냐...
JS 기초를 배웠고 오늘은 HTML 기초를 배웠다.
JS 코플릿 문제는 첨 봤을 때 막막했는데(사실 지금도 막막)
풀리니까 기분 짱 좋고 신기하다.
다시 풀어야 하는데 HTML 정리하느라, 혼자 쳐저있느라 못풀었다.
빨리 풀고싶은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있으니 시간을 잘못쓰겠다.

짧게나마 내가 정확히 정리하지 못하는 것이나,
몰랐던 것들, 어려웠던 문제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 깃허브로 옮길 듯 함.
깃허브 불편한지 내일 봐야겠다.

어쨌든... 첫주는 나름 하루 한번씩 가볍게 운동도 할 수 있었고
잠도 잘잤다. 아, 오늘은 자전거를 너무 열심히 타서 왼쪽 무릎이 몹시 아프다 ㅡㅡ
약간 흥분해서 달렸다. 120까지 찍다니.
내일은 공부 하고 치과 갔다가 잠깐 놀고 집에 와서 낙곱새 먹어야지.





주말 동안
코플릿 문제를 마저풀 것이고.
어려웠던 문제, 풀이 리뷰하고,
한 주동안 써놓은 글 보면서 다시 공부 하고,
구체적인 운동, 생활 루틴을 짜야한다.
운동하고, 잘먹고 잘놀면서 다 해보자,, 건살!